태그 : RomainGary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시간의 무게 _ Émile Ajar {자기 앞의 생 La vie devant soi}

{새벽의 약속}은 매우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으나, 이 책은 그렇게까지 좋지는 않았다. 일단 설정 자체가 너무 극적인 상황이어서 공감하기 어려웠기 때문인 것 같고. 특별한 사건 없이 흘러가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다만, 종종 흘러나오는 작가의 목소리, 삶에 대한 냉소 혹은 달관에서 나오는 듯한 목소리가 흥미를 끈다. 그리고 가련...

예술과 유머 _ Romain Gary {새벽의 약속 La promesse de l'aube}

로맹 가리. 대단한 작가를 또 하나 (뒤늦게) 알게 되었다. 어머니의 뜨거운 애정 속에서 자신이 자라오고 살아낸, 삶의 투쟁을 그려보여주는 이 자전적 소설을 통해. 냉소적인 듯하지만 유머와 폭소가 넘치고, 수술칼처럼 예리한 분석이 있는 동시에 예술을 향한 절망적인 열정의 몸부림이 드러나는 이 사람의 일대기를 통해.한 개인의 일생이 어쩌면 이렇게도 드라마...
1


CCL 안내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블로그의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