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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형] 지존 키워 진중권의 전투일지 (2008년 2월 28일)

(진중권 키워 모드 돌입)글을 읽고 정보 하나 추가.요즘 변희재라는 양반이 - 더 이상 이분을 '듣보잡'이라 부르면 위험하다. 물론 '변듣보'도 안 된다. - 진중권을 물어뜯으면서 본격적으로 싸움이 벌어질 모양이다. 이 싸움을 관전하는 데 있어서 제대로 된 선수 소개가 있으면 좋을 텐데, 변희재에 대한 소개는 내가 잘모르겠고, 진중권에 대한 소개는 일전...

진중권 - 2MB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2009년 3월 18일, 서울대학교)

어제 서울대에서 대학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한 진중권 교수의 강연이 있었다. 제목으로 봐서는 뭔가 특별히 새로운 게 나올 것 같진 않았지만, 그래도 이런 분 얘기를 직접 들을 기회가 흔하지는 않을 듯하여 가보았다. 자리가 없어서 계단에도 사람들이 앉을 정도로 많이들 모였다. (비록 중간에 나가는 사람들도 있기는 했지만.)예상대로 아주 특별한 얘기는 없었다...

2008년 총선 후, 기사 몇 개: 진보신당, 뉴타운

진중권 - "진보신당, 지금부터 제대로 놀아보자" - [진중권 칼럼] 진보신당, 창당을 향한 진군 (2008년 4월 10일, 프레시안)우석훈 - "나라 살림 말아먹으려 작정을 했나" - [시론] '뉴타운'이 국회의원 공약인 나라 (2008년 4월 11일, 프레시안)우석훈의 글은 내 나름대로 요약하자면,- '뉴타운'은 주민의 10%만 재입주할 수 있으며 ...

진보신당 기사 몇 개

한윤형 - 진보신당 왜 생겨났나? (2008년 3월 29일)조국 - 노회찬 대 홍정욱 (2008년 3월 20일, 한겨레신문)오유석 - '진보 여성'과 '보수 남성'의 상징적 대결, 심상정 대 손범규 (2008년 4월 2일, 프레시안)홍세화 - 철학자 김상봉이 가는 길 (2008년 3월 30일, 한겨레신문)오창익 - 진보의 지평 크게 넓힌 피우진 중령의 ...

맞춤법은 웬만하면 지켜야

요즘 남한의 뜨거운 이슈 중 하나가 심형래 감독이 만든 {D-War}라는 영화인 듯하다. 개봉 전에도 영화를 둘러싼 여러 이야기들이 화제가 되었고, 개봉 후에는 평단의 혹평과 흥행에서의 선전 사이에서 논란거리들이 만들어진 것 같다. 며칠 전에 있었던 토론 프로그램에서는 진중권이 패널로 나와 거침없는 비판을 한 모양인데, 그에 자극받은 이들이 그 사람의 ...

87년 이후, 뒤돌아본 20년 _ {사회비평 - 2007 여름호}

1987년 이후의 20년에 대한 평가가 특집으로 나와있는 계간지.{신체의 지질학}이라는 제목으로 진중권이 쓴 글은 그의 책 {호모 코레아니쿠스}의 요약본이라고도 할 만한데, 그 책에서는 언급되지 않았던 운동권의 NL계열과 PD계열의 차이에 대한 설명이 재미있다. 농경적 신체의 이데올로기와 농촌공동체 정서를 갖고 있는 NL과 7,80년대에 이루어진 산업화...

프랑켄슈타인의 자화상 _ 진중권 {호모 코레아니쿠스}

'한국인들은 왜 이런 행동을 하며 왜 이런 모습을 보일까' 하는 질문에 대한 미학자이며 시사평론가인 진중권의 대답. 잠시 외국에 여행이라도 다녀온다면, 아니 그렇지 않더라도 남한에서 일어나는 여러 일들을 가만히 살펴본다면 '이 사람들 - 바로 우리들 - 은 뭔가 좀 독특한 데가 있군' 하고 충분히 느낄 만하다. 내 경험으로는 도로변 건물에 정신 사납게 ...

예술의 운명, 끝없는 자기 혁신 _ 진중권 {미학 오디세이 3}

미학의 흐름을 따라 떠난 오디세이의 마지막 여정.더이상 확고부동한 진리가 있다고, 붙잡을 만한 단단한 현실이 있다고 말할 수 없는 이 시대(근대 이후)의 여러 움직임들을 지은이는 소개하고 있다.신이 만약 '빵'이라는 것을 표현했다고 할 때 우리는 그 근원적인 뜻을 개별적인 여러 언어 - 바벨의 언어 - 의 각각의 번역어들 속에서, 그 차이를 통해 알 수...

지식 체계의 불안 _ 진중권 {미학 오디세이 2}

절대적으로 확실한 지식 체계에 도달하는 것, 논리적으로 수미일관하면서도 완전한 철학 체계를 구축하는 것, 이것은 오랫동안 철학의 이상으로 여겨져왔다. 하지만 만약 괴델의 정리 - "모든 정합적인 형식 체계 속에는 그 내부에서는 진위가 결정될 수 없는 명제들이 포함되어 있다" - 가 논리학이나 수학 같은 형식 체계뿐만 아니라 인간의 지식 체계 전체에 적용...

예술에 대한 인식 _ 진중권 {미학 오디세이 1}

… 그럼 다음과 같은 난처한 상황이 벌어진다. 미란 무엇인가? 미적 지각의 산물이다. 미적 지각은? 미를 만들어내는 지각이다. 주관주의자가 이 악순환에서 벗어나려면, 그는 결국 미의 비밀을 찾아 대상의 속성으로 돌아와야 한다. 하지만 객관주의에도 문제가 있지 않았던가! 사물이 가진 똑같은 속성이 왜 어떤 사람에겐 아름답게 보이고, 다른 사람에겐 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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