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예술의전당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Kun-Woo Paik Piano Recital - Schubert (2013년 9월, 예술의전당)

공연이 있다는 사실을 너무 늦게 알아서 표를 구하지 못해 체념하고 있다가, 집에서 뒹굴거리던 중 우연히 홈페이지 들어가보고 취소된 표 12장이 남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건 불과 공연 시작 한 시간 반 전. 부리나케 예매하고 세수하고 이 닦고 택시 잡아 달려가니 15분이나 여유 시간이 남았더라. 허허허, 이렇게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 음악회 가기는 또 처...

Murray Perahia in Recital (2011 가을, 예술의전당)

모범생 분위기를 풍기는 신사적인 인상의 피아니스트, 머레이 페라이어. 이전에 내가 들어본 것은 Bach의 English Suites와 Partitas인데, 왠지 성실해 뵈는 이 아저씨의 음악이 좋았었다.직접 들어본 연주의 느낌도 다르지 않았다. 매우 안정된 느낌의 연주. 듣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연주였다. French Suite No 5의 Sarab...

Gustav Klimt in Korea 2009, 서울 예술의전당

그저께가 마지막 날이라는 소식을 전해듣고, 사람이 엄청 많고 입장료가 비싸다기에 약간 고민하다가, 그래도 (안 이상) 그냥 놓치기가 아까워 찾아가본 Gustav Klimt 서울 전시회. 가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종류의 작품들을 통해서 다양한 면면을 접해볼 수 있었다. 마침 내가 갔던 시간에 그림 설명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더 좋았고. (공식...

Bach {b단조 미사 Messe in h-moll BWV 232}, 예술의전당 Seoul Arts Center

지난 2월 27일에는 Bach의 {b단조 미사} 연주회가 있었다. {마태 수난곡}과 {요한 수난곡}, 두 수난곡과 더불어 Bach의 대표적 종교음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다음날에는 그 두 수난곡의 연주회도 있었다. 맘 같아서는 다 따라다니면서 듣고 싶었다.)연주자들은 라이프치히 성 토마스 합창단(Thomanerchor Leipzig)과 라이프...

Kandinsky and Russian Masterpieces, 예술의전당 Seoul Arts Center

지난 2월 26일에는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 {칸딘스키와 러시아 거장 展}에 다녀왔다. 러시아 회화전을 본 것은 아마 처음인 듯하다. '19세기 리얼리즘으로부터 20세기 아방가르드를 망라하는' 전시회라고 소개돼 있었고, 91편의 제법 많은 작품들이 와 있었다.내겐 풍경화들이 인상적이었는데, 추운 나라의 그림이라는 천진한 선입견이 끼어든 탓...

Orsay미술관展, 예술의전당 Seoul Arts Center

지난 오월에 Paris 구경 갔을 때 나를 피해 서울로 와있던 그림들을 마저 보기 위해 "오르세미술관전"이 열리고 있는 이곳 예술의전당까지 따라왔다. 흐흐.자그마한 안내지에 써있는 대로 '전시 역사상 전무후무한', '최고로 감동스러운 전시' 라고 얘기할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 꼭 저렇게까지 써가면서 광고해야 하는가 싶다 - 유명하고도 멋진 작품들이 많...
1


CCL 안내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블로그의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