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 “도시락 한 개로 세 끼 때우며 겨우 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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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실린 사진, 잠시 들여다보며 묵상해볼 만하다.

“도시락 한 개로 세 끼 때우며 겨우 연명” (경향신문, 2008년 3월 26일)


이 블로그에 인사말처럼 달아놓은 "밥은 먹고 다니냐?" 는 말은, 사실은 이렇게 저렇게 바꿔봐야 할 말이다.

밥이 귀한 것인 줄은 알고서 먹고 다니십니까?
밥 제대로 먹을 줄은 아시지요?
밥은 남기지 않고 잘 먹고 다니십니까?
밥 세 끼 다 챙겨먹기도 힘든 사람들이 있음을 알고는 계십니까?
다른 사람들도 밥은 먹고 다니는지 관심 좀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가난해도 최소한 밥은 먹게 해주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먹는 밥 가지고 장난치면 안 되지 않겠습니까?
...

오늘, 밥은 잘 드셨습니까?

by yiaong | 2008/03/27 00:23 | 링크 enlac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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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누마 at 2008/04/02 11:06
안녕하세요.. 가끔씩 들르다가 좋은 글을 봐서 흔적 남깁니다.

좋은 생각꺼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yiaong at 2008/04/02 15:14
아 네, 반갑습니다. 흔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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